보수진영도

이미 저쪽에서 냉혈한 치킨게임을 걸고 오고있는이상

철저히 선거공학적으로 대응해서 상대를 꺾는수밖에 없다

당내 구조개혁하고 전투력 있는사람 복당시키거나

위로 올려서 이슈를 주도하고 이미지 좋고 곱상하게 생긴 정치인 내세우고 영입해서 이미지 관리하고 수도권이랑 기타 지방들 민심을 바닥에서부터 다지고 내가 앞서말한 선거 불문율 두개만 명심하고 이걸 토대로 선거전략 수립하고 해도 

이긴다고는 못하겠으나 절대 지지는 않는다


손자도 손자병법에서 지피지기면 백전불태라고 했지

백전백승이라 하진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