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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남기 부총리, 대기업 CEO에 “고용 최대한 유지하고 투자 집행해달라”


홍 부총리는 이날 삼성, 현대자동차, SKLG, 롯데 등 5대 그룹 최고경영자(CEO)들을 만나 경기회복과 일자리 지키기 등과 관련된 기업 현장 목소리를 듣고, 6월 초 발표 예정인 하반기 경제정책방향 수립과 포스토 코로나 대비를 위한 정책제언도 수렴했다.

대기업 CEO들은 홍 부총리에게 투자활성화를 위한 지원 및 규제개혁, 리쇼어링 확대를 위한 지원 확대, 중소협력업체의 유동성 접근 제고 등 코로나19로 인한 어려움과 애로사항 등을 제기했다.

홍 부총리는 “하반기 경제정책방향 등 향후 정책에 반영하도록 노력하겠다”며 “정부, 기업, 노동자, 국민 등 모든 경제주체들이 합심해 함께 위기를 극복해 나가자”고 강조했다.

협력업체들(좆소중견들) 유동성을 갑이 이야기할 정도이고

그걸 기재부장관이 즉답안하고 하반기...?  얘도 끝났단 이야기네

게다가 재벌들 수장 모아서 저짓할 때는 보통 어떤때였더라...? 


자 여기서 뭘 주목해야 하나

“정부, 기업, 노동자, 국민 등 모든 경제주체들이 합심해 함께 위기를 극복해 나가자”고 강조했다.

뭐, 곧 금모으기 각이지? 풉.


P.S: "추후의 정책" 이란 말은 "아무것도 방법이 없다." 란 말의 완곡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