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권개념은 사라지는 거임.

실제로 인권개념이 생기기 전이 그 상태였고.

실제로 코로나 시국에 자유는 제한될 수 있다는 논리 하에 우리가 일부 권리를 그렇게 하고 있고.


역으로 말해보자. 독일인들은 인권개념을 믿었는데도 히틀러를 뽑은 거냐?

인권개념이 없었기에 유대인을 다 죽이자는 주장에 동조한것 아닌가?

그러면 인권침해는 인권개념이 있는 이들에게만 나쁜 것 아닌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