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m.news.naver.com/read.nhn?aid=0000026644&oid=629&sid1=100


민 의원은 해당 문장이 도출된 배경에 대해 "어디서 표를 받아서 어디로 주는지 가중치를 보면 253개 지역구가 숫자가 작은 것부터 큰 것까지 줄이 선다. 이것을 수식에 따라서 보면 다 마이너스가 나오는데 하나만 'o'라고 나온다"며 "'o'를 중심으로 줄을 다시 세운 뒤 다 더해 '100'에 가까운 숫자가 나오도록 나누고 2진법으로 푼 뒤 앞에 '0'을 붙이니 나온 것이다"라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