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상국 응딩이한테 댓글 단거는
진짜 저런 과거가 있는 줄도 몰랐을 뿐더러
저 사람이 남라를 하는 줄도 몰랐었음.
그리고 내가 여기 유저들한테 큰 관심이 없었기에 저놈이 저놈이다
그런 개념이 없었음.
지금도 그러하고.
아무튼 저건 내 흑역사인거 인정함.
저때 이후로 내가 함부러 댓글 안달자너.
내가 상국 응딩이한테 댓글 단거는
진짜 저런 과거가 있는 줄도 몰랐을 뿐더러
저 사람이 남라를 하는 줄도 몰랐었음.
그리고 내가 여기 유저들한테 큰 관심이 없었기에 저놈이 저놈이다
그런 개념이 없었음.
지금도 그러하고.
아무튼 저건 내 흑역사인거 인정함.
저때 이후로 내가 함부러 댓글 안달자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