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태옥 의원은 자유한국당 대변인 시절인 지난 2018년 3월 국방부의 '병사 복지·병영 문화 개선 방안'에 대해 '대한민국 군대를 수학여행 온 놀이터쯤으로 만들 것인가'라는 제목의 논평을 냈다. 당시 송병무 국방장관은 병사들의 평일 일과 후 외출과 개인 휴대전화 사용 등을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이런 시발?
그만 알아보자
"정태옥 의원은 자유한국당 대변인 시절인 지난 2018년 3월 국방부의 '병사 복지·병영 문화 개선 방안'에 대해 '대한민국 군대를 수학여행 온 놀이터쯤으로 만들 것인가'라는 제목의 논평을 냈다. 당시 송병무 국방장관은 병사들의 평일 일과 후 외출과 개인 휴대전화 사용 등을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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