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다 이론적으론 완벽하지 “국가가 생산수단을 통제하며 모두가 일해서 똑같이 나눠가진다.”

현실은? 생산성이 떨어지고 대외무역에서 고립되면서  쳐 망했지

“대기업에게 많은 혜택을 주어서 그게 밑으로 전달되게 한다.” 여기서 전달되는 방식이 결국 뭐냐 이윤을 재투자하는 선순환을 말하는건데 (정부의 특혜-이윤증가-재투자-사회에 환원-정부재정 확대)

이윤을 추구하는 기업으로서 대한민국에 불확실한 투자를 하기보단 해외에 투자를 많이 해왔었잖아

막말로 낙수효과 운운하면서 박근혜정부가 기업들 지원할 때 일자리 문제가 완화되거나 사라졌나? 

공장있고 직장이 있으면 해당 지역경제에 이바지 하는거 맞지 근데 정부가 혜택을 준다고 그게 투자증가를 할 이유는 안된단거지 월급은 따박따박 나가는데 이윤을 그만큼 뽑는단 보장이 없으니까 


결론

국가가 모든걸 통제할 수 있다는 공산주의나

기업이 모든걸 해결할 수 있다는 낙수효과나

둘다 조금만 생각해보면 현실에 반영할 수 없는 허상에 불과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