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1월 23일, 국가주석 후진타오는 중국공산당 중앙정치국에서 열린 제38차 집단학습 때에 다음과 같이 주문했다.
"加强网上思想舆论阵地建设,掌握网上舆论主导权,提高网上引导水平,讲求引导艺术,积极运用新技术,加大正面宣传力度,形成积极向上的主流舆论"
"인터넷의 사상·여론 기지 건설을 강화하고, 여론 주도권을 장악하며, 인터넷을 지도하는 수준을 높이고, 예술을 이끌 방법을 강구하며, 적극적으로 신기술을 운용하고, 전면적인 선전의 강도를 높히며, 적극적으로 발전하는 주류여론을 형성할 것"
중공은 각 인터넷 사이트에 위 내용의 담화를 일주일 간 보도할 것을 요구했다. 그 후, 중국공산당 중앙판공청, 중화인민공화국 국무원판공청에서는 다음 사항을 요구하는 내용의 문서를 작성했다.
"政治素质过硬,网络技术水平高的同志,组成网络评论员队伍,他们要能用网民可以接受的方法和语言,积极引导网上舆论"
"정치적 소양이 뛰어나면서 인터넷 기술이 뛰어난 동지들로 하여금 인터넷 평론원부대를 조직하여, 네티즌들이 받아들일 수 있는 방법과 언어를 이용하여, 적극적으로 인터넷 여론을 인도한다."
중공의 이러한 지령이 하달된 이후, 각 인터넷 사이트들과 학교, 지방정부는 '인터넷 평론원'의 고용과 활동, 평론정기적으로 평론원들이 상급 기관에 관련사항을 보고하는 행위를 강화했다. #

2010년 3월 26일, 중국 언론정보 전문가인 레베카 매키넌 홍콩대 교수는 중국 정부가 28만명을 고용해 '인터넷 윤색'을 시도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데이비드 반두르스키 홍콩대 교수도 지난 2008년 중국 정부기관 곳곳에서 최소 28만명이 '온라인 알바'로 활동하고 있다고 말했다. #

2015년 11월, 홍콩 신문 <명보>는 “중국 공산주의청년단(공청단)이 2월 전국 각 지부에 청년인터넷문명지원자 모집 관련 공문을 내려보냈다”며 “이들은 인터넷 댓글 활동을 통해 사회주의 핵심 가치관을 전파하고 정부를 비판하는 글을 삭제하는 일을 맡는다”고 보도한 바 있다. #

2016년 6월, 미국 중화권 매체 보쉰(博迅)은 중공이 인터넷 관리와 단속을 강화하기 위한 조처의 하나로 인터넷 관변평론가 집단인 우마오당을 정규군을 본뜬 군사조직화 한다고 보도했다. #

2019년 11월, 호주로 망명한 중국 스파이 왕리창(王立强)에 의해 실제로 존재한다는 사실이 폭로되었다.[2] #

2020년 4월 8일, 미국 중화권 매체 신당인TV는 중공이 댓글 알바 보수를 2마오 올려서 7마오가 되었고, 재소자들도 댓글공작에 동원하여 금전적 보수 대신 감형을 해주기 시작했다고 한다. (#)

무려 13년 전인 2007년 후진타오 시절부터 전세계  대상 인터넷 여론공작질을 벌써 계획했던 놈들인데 뭐 우리나라 인터넷 여론 건드는 건 당연한 거 아님?

내가 놀랐던 건, 이를 부정하고 심각하게 여기지 않는 대깨문들을 태도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