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 두바이.


올해 엑스포를 열 예정이었는데, 석유 부국답게 400조를 쏟아부었음. 도쿄의 몇배는 되는 돈임.


물론 도쿄와 마찬가지로 1년 연기된 상태지만 그 안에 상황이 진정되지 않는다면 쪽박차게 생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