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토목 건설업 만큼 금방 경기 부양 효과가 나는 투자가 없음.  

그보다 빠른 건 직접 현금 살포 뿐임.

트럼프 대통령은 이미 역사에 없는 대규모의 현금 살포를 했지만 

이것 만으로  코로나로 야기된 거대한 불황을 넘길 수 있을 거라고 

보는 경제전문가 는 없고 대부분 더 큰 규모의 경기부양 사업이 필요하다고 함. 

대공황을 극복한 루즈벨트 대통령도 바로 뉴딜 사업의 핵심도 

바로 그런 대규모 실업자를 흡수하고 인프라를 건설한 대규모 토목사업임.


우리나라가 2008 년 서브프라임 세계경제위기를 넘기는데 

이명박의 4대강 대규모 토목사업이 큰 역할을 했음을 부인할 수는 없음. 

환경문제와 장기적인 투자효과가 의심스러운게 문제지 


하지만 지금 미국은 오랫동안 그런 토목건설 인프라 투자에 인색했기 

기 때문에 미국의 도로나 교량 철도 항구 등 물류나 에너지  통신 교육 보건 등의 

효율성 생산성이 떨어지고 있음.

이런 퇴락해가는 미국의 인프라가 대대적 보수와 확충이 필요하다는 소리는 

20 년전 부터 나오고 있었지만 테러와의 전쟁 등 에 쓸데 없는데 예산을 낭비하고  

국민의 관심을 받지 못해 늘 뒤로 미뤄져서 지금 큰 문제가 되고 

미국의 산업 경쟁력을 저하시키는 주요요인이 되고 있음 


그래서 그런그런 대규모 토목사업이 필요하고 

멕시코 국경 차단벽 같은 사업같은 비생산적인 엉뚱한 사업이 아니고 

실질적 기업의 생산경쟁력에 도움이 될만한 대규모 인프라 사업을 벌여

실업자를 흡수하고 경기부양을 하면 이 어려운 불황을 무사히 넘기는 것은

물론이고 미국의 국가경쟁력 회복에도 큰 도움이 될 것임.


이런 대규모 토목사업은 그런 국토건설로 잔뼈가 굵어 우리나라 최고 건설사 

사장을 지낸 이명박 전대통령만한 적합한 인물을 찾기는 어렵고 아마 최고의 전문가 일 것임. 

그리고 애국심에 관해서도 그의 형이 미국관리에게 "뼈속까지 친미파"라고 

자랑 했을 만큼 진짜 미국시민들 보다 더 미국을 사랑하고 헌신하는 인물임.

진정으로 대한민국의 국익보다 미국의 국익을 더 중시한 대통령이었음 


그러니 올해말에 있을 미국 대선에서 이명박을 미국의 대통령으로 

뽑아야 한다고 이 늙은 연사 소리높여 외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