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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포스트(WP)는 22일(현지시간) 미 행정부 고위 관료를 인용해 지난 15일 국가 안보 기관 수장들이 모인 회의에서 이 같은 논의가 오갔다고 보도했다.

당시 안보 기관 수장 회의에서는 러시아와 중국의 최근 핵실험 의혹이 의제로 올랐던 것으로 전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