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이게 맞는 방법이지.


나도 맨날 친일외교, 대일화해협력 주장하면서 가장 먼저 내걸었던게 공동교과서 + 문화학술교류 갑절에 갑절로 확대하는거 주장함


그래야 문제가 해결될 수 있거든.  


참고로 이건 노무현 시절 참여정부도 주장했던 방법임


근데 문재앙은 글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