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든이 똥을 크게 쌌다기보단 코로나 이슈에 트럼프는 눈에 보이는데 바이든은 안보이는게 더 큰거같음
근데 더 봐야하는게 코로나 이슈가 잦아들고 경제가 대선 전까지 회복되면 트럼프 재선 가능성이 크지만 아니면 낙선이겠지
일단 지금으로서는 기업 다수가 재선 실패에 베팅하는거 같음
재선 실패에 베팅했다면 지금 주식을 팔아치웠겠지. 골드만삭스가 손절했다고 트럼프 낙선에 베팅했다 보는거 같은데 정확히 말하면 골드만삭스는 미국이 33개 중국 회사에 대한 상장 폐지를 결정하면서 그에 대한 불확실성에 대해서 손절친거지 엄밀히 말하면 트럼프 낙선에 베팅한게 아님.
내가 조용히 예상해보는데 곧 코로나가 조용해지긴 함. 그리고 각종 양적완화 부양책과 저금리 대책 등으로 경제가 활성화 되서 한 7~8월 전까지 다우 지수가 회복될 것으로 보임.
경제 정상화만 되면 트럼프 입장에선 날개를 달겠지. 옥스포드 대학에서도 언제까지나 '현 상황에 대해서' 낙선 가능성을 점친거지 실제로 걔네도 이걸로 백퍼센트 확신 못한다 했고, 엄연히 예측에 2번 실패한 과거도 있는 전적이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