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에서 태어나신 일본인 할머니 계셨음.


나눔의 집에 매년 3개월씩 봉사활동 오시던 분이었음.

그 분이 나눔의집 할머니 분들 보시면 늘 즐거워하셨다.


"고향 친구들이쟎아. 이 할머니들 말이지요 ㅋㅋㅋ"


정말 해맑게 웃으시면서 어울리고 노시더라.

씨발년 윤미향. 그 일본인 반만 닮아봐라.


P.S: 닭그네와 아베 또 대승리 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