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은 거의 항상 가해자로서 상대 진영을 괴롭히는 역할이었고 소위 반미 국가들은 미국의 제제에 의해 기를 못 펴는 와중에 어떻게든 살아남으려고 하는 구도였음.


근데 대다수가 미국을 그럭저럭 괜찮은 나라라고 생각하고 중국을 싫어함. 국제정세 분야에서도 깨어있는 시민들이 많아져야 할 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