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article/088/0000648896

영상을 올린 작성자도 "가해자가 차에 내려서도 아이에게 괜찮냐 소리도 한마디 안했다. 고의적으로 박았으니 괜찮냐는 소리가 나올턱이 없다"고 말했다.

초등학생인 A군과 가해자의 자녀인 B군이 다퉜고, A군이 사과를 하지 않은채 가버리자 B군의 어머니가 차량을 쫓아와 자전거를 탄 A군을 들이받았다는게 이들의 설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