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이제 TK 까는 사람은 무조건 믿거하기로 했다....

내 살아온 직간접 인생 경험을 보면

여러 지역사람들과 만나봤는데

다 사는게 거기서 거기라 좋은 놈도 있고 나쁜 놈도 있는데 

TK 까는 인간들 특징을 한마디로 요약하면

얘네들 특징이 자신의 작은 이익을 위해서

남한테  엄청난 피해를 끼치는것도 서슴치 않는다는 공통점이 있다...

신안에 가서 염전노예로 굴려놓고 관습이라고 하면서 먹고 재워줬는데 뭐가 문제냐고 하는 놈

일단 경상도에서 왔다고하면 지랄부터 하는 새끼들

...

그리고 위안부 할머님 이용해서 북한을 국민정서 상 주적에서 지우려는 놈 등 ㄷㄷㄷ....

완전 손절하기로 했다.

앞으로 TK 비하하는 놈들은 상종도 안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