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세부터 30년이면 말이 필요없지...

더 무슨 말이 필요할까?

무려 30년동안 위안부 이슈를 세계적인 이슈로 끌어올리는데 큰 역할 한 사람을

그동안 아무도 관심 없다가. 

이때다하고 물어뜯는 상황이라는게 참....

기레기들과 언론 존재이유가 뭔지...

슬플 뿐이다..

젊은 날 모조리 바쳐진 삶이 아무것도 모르는 사람들에 의해 모함당하고 부정되다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