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새끼들 식민지 아직도 가지고 있음 ㅋㅋㅋㅋ


물론 영국도 가지고 있긴 하지만


엄연히 "영국 연방에 속한 독립국"으로써 가지고 있는 것임.


버뮤다, 터크스 카이코스, 앵귈라, 지브롤터, 버진 아일랜드, 캐이맨 제도...


전부 영국땅이라고는 하지만 독자적인 국기, 국가, 국장에 헌법과 정부를 가지고 있음.


그리고 그곳에서 나오는 자원도 그 국가의 통장에 들어가게끔 함.


총독이 있긴 하지만 그 나라의 인기인 앉혀놓은 사실상 허수아비임.


심지어는 인구 70명따리 핏케언 제도에도 독립국 지위 부여함.


근데 프랑스 이 양아치들은


알제리만 봐도 그렇듯이 미국, 영국이 눈치 존나 줘도 개썅마이웨이


심지어 과들루프 같은데는 중공이 홍콩 진압한 것보다 훨씬 빡시게 함.


그 결과로써 본국의 지위와 동등 부여 한답시고 "해외 레지옹"이라는 말뿐인 자치정부 만들어서


사실상 식민지 상태 유지함.


이 해외 레지옹은 독자적인 국기, 국가, 헌법, 통화 등이 없고,


그 땅에서 나오는 자원은 모두 프랑스 귀속임.


ㅅㅂ ㄹㅇ 식민지임 ㅋㅋㅋ


물론 마요트 처럼 오히려 프랑스 본국 취급 좋아하는 데도 있지만


다른데는 별로 안 좋아함


그래서 굳이 따지자면 지금 전 세계에서 유일하게


"식민지"로써 정의될 수 있는 땅을 가진 나라가 프랑스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