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환경도 끝내주고 사람들 인심도 좋다.


그리고 남태평양 원주민 미녀들 엄청 많다.


대항해시대 때 영국인 선원들이 타히티에 정착하려고 선상반란 일으킨 유명한 사건도 있었음. 영화로도 만들어져서 80년대에 국내에 방영된 적도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