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전주-군산돌고 광주들렀다가 대전1박 하고

설로 돌아오는 코스로 다녔는데


전주서 모주 3통(막걸리통으로 팔더라...) 정도 사서

거래처들 들르면서 밥먹는데, 

전라도 입성 후엔 분식집도 맛퀄은 보증해 주는데

대전와서 저녁먹으면 갈비집 들어가도 우선 ㅆㅂ소리부터 나왔던 기억이다.


하고싶은 말: 달래 마도대전이 아니었다. ㅠ.ㅠ


개인적인 맛의 취향일 수도 있음. 그러나 취향에 대한 욕은 달게 받겠뜸!

마도대전은 전라도 맛퀄 좀 배우길 바란다!!! (문제발언)


P.S: 내가 전라도를 보는 인식은 일단 음식에서 출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