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4&oid=003&aid=0009885343


신문은 정의연의 전신인 한국정신대문제대책협의회(정대협)이 2015년 말 한일 위안부 합의 반대 선두에 섰다며 "언론을 말려들게 하며 국민 정서의 파도를 만들어 내, 정치를 움직이는 프로 활동가 집단이다"라고 주장했다. '시민 부재 시민운동', '정계진출 단계에 이용하고 있다'는 비판도 있다고 부연했다.


상케이 신문 뼈때리네...

쪽국 언론에 쪽당하는 것은 둘째치고, 문제점 지대로 짚은 내용이쟎아?!?!


P.S: 사탄들 요즘 재교육받는중이지? 윤미향한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