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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에도 존재하긴 한다. 서로 다른 나무 두 그루가 비슷한 위치에 있으면 경쟁하여 하나가 시들고 하나만 살아남는 경우가 보통이나, 간혹 서로 가지가 맞닿다가 하나로 합쳐져 둘 다 살아남는 경우가 종종 있다. 이를 연리지라고 부른다.


연리지(連理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