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반대가 심하겠지만


소비절벽일 상황에서 적절하게 대처한 정책이라고 생각해요.


아예 안 줬다면 힘들었을 가계 많아요.


물론 재난지원금으로 귀금속을 사는 사례도 있지만


꼭 그런 튀는 사례만 볼게 아니라


어려웠던 가계들 숨통이 좀 트인 결과도 봐줬으면 합니다.


저는 재난지원금 덕분에 병원 치료비 잘 냈어요.


만약 '아 예산없으니 재난지원금 안해.'


이랬으면 정말 힘들었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