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보다 일제시대가 천국인 것이고 그러니까 일제가 지배하는 것이 나았어!" 라며 주장하는 것이 속마음인대 이것들은 지들이 뭔 소리를 하는지도 모르는 것들임. 이런 애들은 일제도 거름.


  당시 그 조선총독부가 내놓은 통계들만 살펴봐도 몇몇 친일파들을 제외하면 조선인들에게는 그 헬조선이라는 대한제국 말엽보다 더 비참한 것이 일제강점기라는 것을 알 수 있는대 2020년대에 들어서도 그것을 살펴볼 수 있는 중등과정 이하의 능력도 없는 수준으로는 일제도 본격적으로 친일파로 못써먹기 때문임.


  이런 애들이 친일로 번듯하게 살아갈려면 숨겨진 독립군 기지 정도는 찔러줘야 일제가 "호오? 센징이의 신민력이 올라가는군요? 대단해요." 라며 뭐 좀 해주지 그정도 아니면 뭐... ...


  농담이 아니라 역사속의 일제도 능력있는 친일파를 좋아했지 저정도도 파악 못하는 애들은 일제도 그냥 돈이나 좀 쥐어주고 말았음. 일제시대가 워낙에 지옥 같던 시기라 그 푼돈조차도 너무나도 달콤하니 그런 친일파들도 존재 했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