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제시대 그놈들이 욕하는건, 국민을 팔아 넘겼기 때문에 욕하는 거고,

일본문화 좋아하든 중국문화 좋아하는 그건 본인마음이야.

다른 문화와 교류하면서, 문화의 다양성이 늘어나면 그게다

문화 인프라가 되는거고 얼마나 좋냐.


일본 이 적어도 이 문화흡수력(+연구)는 미친듯 하다. 어찌

우리나라 문화관련 도서를 살펴봐도, 일본쪽 문서가 더 잘나와

있으면, 얼마나 어처구니 없는지 아냐?


친중 있을 수 있지. 그런데. 친일이건 친중이건 친미건,

그게 결국 문화적으로든, 경제적으로든 도움이 될 때까지

'친' 이라고 할 수 있는거지. 중국 사대할려고 방역팔아먹고,

본인들 틀린거 인정하기 싫어서, 북한에 사람 북송하고,

돈뜯어 먹으려고 혹은 정부에 대한 비판 없에려고

반일, 친일하는건 이미 '친' 이라 말할 영역이 아니지.


매국(민)노 아니면, 종일, 종중, 종북이야.


친일이든, 친중이든, 친북이든 친하다는 게 중요한게

아니고, 이게 정말 '친' 인지가 중요하다는 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