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뢰라고 표현되는 역린과 개개인의 사생활인 프라이버시를 건들면 안된다
이거 잘못 건들면 예고나 전조도 없이 그 사람이랑 관계 십창나는게 이곳 생활임
그리고 스미마셍 고멘나사이를 달고 살아야하고 
오해마라 외국어는 일대일 대응이 안됌(절대라고 말할 수 있을 정도로) 
개인적으로 스미마셍 고멘나사이가 미안합니다라고 번역되긴 미묘하다 생각함
여기 살면서 느끼는 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