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의 의료장비와 실력을 갖춘 병원이 있는데


환자는 1000명인데 하루에 볼 수 있는 환자가 20명밖에 안되는거지


접수하는데만 한나절이 걸리고 접수하려고 했더니 뭐가 없어서 안된다, 이거가져와라 저거가져와라 하는 꼴


그 환자들이 특별한 치료를 바라는게 아냐. 힘드시죠? 영양제링거 하나 맞고 가세요 하는데 15명밖에 치료를 못하는거지


반면 한국은 의료장비가 덜해도 뭐 따질것도 없이 오면 일단 영양제 주사 맞고 보내는거지. 얼마나 빨라



븅신이 10만엔을 준다고 하면 뭐해 정작 국민들의 80%는 받질 못했는데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