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인들 폭동 일으키면 왜 마트가 꼭 털리는지 이유를 알고싶음.

여기서 흑인들 변호하면서 논쟁해 보면 통계로 꼭 털리고(......)

흑인폭동 때는 마트나 돈있어보이는 상점은 예외없이 흑인애들에게 털림.


근데 여기는 조용하다는 것.

저런 뉴스가 나오는 줄도 몰랐닼ㅋㅋㅋㅋ

다만 어제 경찰관 하나가 총에맞아서 죽은게 저녁뉴스로 좀 시끄러웠지.

1. 어떤 여자가 "내남편이 나 죽일라고 해염" 하고 911콜

2. 경찰관이 그 집에 출동해서 들어갈려 했는데 문에서 경찰관저격&사망

3. 건파이어 상황 전하자마자 경찰이 집을 뺑 둘러싸고 검거에 나섬

4. 용의자, 집에서 저항함. 약 40-50발 정도 총소리가 들렸고, 용의자 총격전에서 사망(...)

5. 이웃집들 호되게 벌벌 떨었다고 함.


참 어제 여러가지 일 생겼네...ㅋㅋㅋㅋㅋㅋ


P.S: 여긴 흑인들 굉장히 적어. 그런 폭동이나 관련 시위 제로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