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경찰관의 행동은 조금도 정당화될 수 없다. 이 흑인이 해당 경찰관의 부모를 살해한 철천지 원수라도 되는거냐? 경찰관은 골목길에서 싸움질을 하는 깡패와는 달라야 한다. 


경찰관은 언제나 적절한 수준의 무력 행사에서 그쳐야 한다. 더군다나 비무장의 민간인을 이미 완벽히 제압을 했으면 추가 몸수색후 수갑을 채우거나 해서 연행을 할것이지, 이미 저렇게 무력화된 민간인의 목을 짓누른 다는것은 누가봐도 경찰관이 할만한 행동이 아니다. 


골목길에서 싸움질이나 하는 동네 깡패들이 할만한 짓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