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아는척 하려고 써놓은 '일본의 시각으로 본 국제경제의 미래' 글이 있었는데
올리기 귀찮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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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 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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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 한 말)
[4]
137
2
인생 씨발
[10]
110
0
결혼 너무 ㅏㅃㄹ리 했음
[3]
106
0
나도 솔직히 나에 대한 신뢰는 존나 없긴 한데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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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여러분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이 그냥 허상으로 생각됩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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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애 낳겠다는 애들은 존중한다
[1]
229
-1
2020년 5월 30일...
[2]
221
1
이 집구석에서 사는 이유
[4]
215
0
180석으로 안되는게 있냐?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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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난 혼자서 살아야 하는 운명이야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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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애는 내좆대로 키우지 않을 예정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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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내가 쳐 맞은 이유
[7]
110
0
연애가 고프지만 또 하기는 싫은 이 기분
[2]
93
0
교육은 똑바로 시켜야함
[2]
222
1
나도 애 있으면 좋긴 하겠다
120
1
[조선민주주인민공화국] 건국 신청 - 2020.05.30.
[10]
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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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들은 그냥 자유롭게 둬야함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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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아무튼 imf때처럼 자살해라 개새끼들아.
[4]
118
1
지금 떡밥때문에 여러분들이 모르는거
[5]
131
2
애 낳는다면
[5]
118
1
난 딸바보 예약
[10]
118
1
체벌과 학대의 차이는 이거라고 생각함
[1]
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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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아픈것보다도
[3]
196
0
난 자식 안나을거임
[1]
205
0
다음은 무엇일까??
[1]
86
0
5살때까지 청소기 주둥아리로 쳐맞고
[3]
217
0
부모도 사람이라서 가끔 이성 잃고 뒤지게 팬다는 변명은 다 개소리임
[3]
216
1
지가 맞으면서 자랐다고 지 자식을 때리는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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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5
2
본인은 초등학교 2학년땐가
207
0
일단 맞으면 어떤기분일지 아니까
[1]
83
0
나는 그랬음
[3]
89
0
아무튼 시나리오대로 되면 달창년들 존나게 비웃어주면 됨.
[3]
113
1
본인 쳐맞고 자란적은 없음
72
0
현재 사챈 모니터링 중입니다
[3]
128
1
어... 음...
220
0
자식을 진정으로 사랑한다면 때리지 않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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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
3
비거니즘의 문제는 단순한 식습관에서 안끝남
[4]
281
2
기관총
135
0
우리 어머니 개명사수
[7]
137
1
다들 부모님한테 맞고 자랐어??
[18]
292
0
폴란드맨 카톨릭 아님?
[6]
207
0
솔직히 지금까지 버텨온것도 기적의 연속의 연속이었지.
131
1
이번에는 누굴 죽일까?
[7]
247
1
미국은 왜이런데..
[2]
137
0
아버지한테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맞아본때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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