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우 타오

경찰 학교 출신으로 지금까지 6건의 민원을 받았고, 지난 14년에는 라마르 퍼거슨이라는 남성에게 수갑을 채운 뒤 폭행하여
끝내 2만 5천달러를 배상하는 소송에 이르렀던 전력도 있으나 해고되지 않았음

이번 미네소타 폭동의 원인


아시아계는 "기득권" 아니니까?


역겹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