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의점에서 아메리카노 큰거를 2000원을 주고 샀어

그런데 까서 마셔보니까

안에 아메리카노가 아니라 라떼가 들어있네?


그러면 그냥 마실꺼임?

가서 따지는게 일반적이잖아


정의연 논란도 마찬가지임

할머니들 도와주는 단체라고 해서

후원을 했더니



관리도 엉망이고

할머니들을 재대로 안 도와준것으로 보이니까

이걸 비판하는건데


이런 논란이 터져 나온 시점에서

정의연의 존재가치는 휴지 조각보다도 못한 존재가 된거지


그걸 친일 새력들이 만든 음모론이라고?

30년 동안 이 상황을 이끌어 왔던 윤미향은

아무런 잘못이 없다고?

이걸 말한 할머니가 친일 새력에게 조종 당하고 있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