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빠르기와 세기가 야스의 전부라 생각하는 후다한남들이 생각보다 많다. 덕분에 남친이 퍽퍽헉헉 이맛에 합니다 하는동안 여친은 속으로 씨빨씨빨 거리면서 입술깨물고 있음

끝나고 기분 잦같아도 내색 안하는 여자애들도 많다.


2.부드럽게 해라. 어차피 달아오르면 속도 높여달라고 알아서 부탁해줄거니까.


3.손가락으로 조개 후벼파는거 상당히 싫어한다. 매직핑거 테크닉은 현실에선 뜻대로 안되고 손가락 넣는거 대개 찝찝해한다.


4.첨에 잘 모르겠으면 여친 다리사이 가려운곳을 효자좆으로 긁어주는 느낌으로 가라. 세지도 않고 약하지도 않고 거기 그곳 시원하게.


5.자세 바꾸다가 실수로 여친 깔아뭉개지 마라. 분위기 개박살난다.


6.하면서 안마해주듯이 온몸과 소중이를 문질러주는것도 좋다.


7.하기전에 여친 호불호를 파악하는거도 좋다. 부끄러움이 많으면 하면서 차차 알아가라.


8.야스 중간만큼이나 시작과 끝도 중요하다.


참고로 경험담 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