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한미 미사일 협정이 폐기될 경우
베이징까지 제대로된 유효타를 가할 미사일이면 다시 개발해야됨
정확하게는 사업을 다른이름으로 다시 시작해서 미사일에 들어가는 연료나 로켓엔진 그리고 탄두중량을 재조정해야되기에 지금의 현무 4로는 좀 어렵고
청와대에 느긋하게 앉아서 쏘는 사양이되려면 사거리가 못해도 1500km는 되야 하기에 미사일을 신규 개발해야됨
현 현무 2나 4급의 생존성을 가지면서 베이징에 유효타를 가지려면 시간과 돈이 좀 더 필요함 그리고 인력도 좀 필요하고
현무 4 같은경우는 한미 미사일 사거리 협정중 탄두중량 조건이 폐지되자마자 시험대에 올라간 미사일이라보면됨
사거리가 아직 안풀린 관계로 800km제한 걸려서 그안의 굴레에서 완전히 벗어날수는 없지만
기존 트레이드 오프적용에 의거해 탄두중량이 유동적으로 적용돼
기존의 현무 2는
c형 사거리 800km 0.5t
B형 사거리 500km 1t
A형 사거리 300km 2t
이 조건대안에서 현무 4는
800km 탄두중량 2t
500km 탄두중량 4t인데
이 물건같은 경우 실험에 성공해서 검증된 병기라 평가받을경우 여차하면 한국이 핵개발 들어갈때 당장 핵투발체로 사용할수 있기에 대한민국의 미사일 전력을 한층더 강화시키고 발전해 나갈수 있기에
현무 4는 결코 단순시험발사체라고만 볼수는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