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비는 일제의 격하이니 꼭 명성황후로 불러야 한다고 내지르는 작자들이 많았는데


그 자체가 거짓말이고 애시당초 민비가 아닌 민씨년이라고 불러도 시원찮은 상황인데 그저 반일국뽕코드에 맞으니 쓰레기가 위인이 되는 현실


광주민주화도 꼭 그렇게 불러줘야 하는거야? 폭동운운은 몰라도 사태라고 칭하는것도 불경이라니 언제부터 불경을 따질 일이기라도 했는지 북한새끼들이랑 같은 민족인게 이럴때마다 실감난다.


꼭 생각을 좀 해보고 객관성을 인식하자는데 뇌없는 반응이 튀어나옴


게다가 투명성도 없어 왜 이렇게 유공자가 많냐고 명단공개좀 해보라니까 그렇게 하는 것자체가 민주화에 대한 도전이고 반민주주의라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