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적 60분에서 공개한 북한군 내부 자료를 보면 북한에서 후송하거나 집에서 치료하고 와야 할 정도로 중증인 허약증(중증 영양실조)의 기준이 소총을 들고 10m를 3분 안에 걸어 들어가지 못 하는 것 그냥 시체 이라고 한다. 그러니까 시속 0.2km로 걸어갈 수만 있다면 모두 정상으로 취급한다는 것.


출처가 나무위키긴 한데,

이 중에서 총들고 10m 3분안에 못 걸어가는 사람 있음?

서울까지 환영 플래카드 걸어놓고 어서옵셔 이래도 못 걸어오겠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