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이 PC의 피해자라고 주장하는 사람도 있음. 소련 해체 때 넘어온 사회주의자 계열의 학자들이 세력확장 및 원수국가의 패망을 위해 독을 풀었다는 얘긴데, 제법 설득력 있더라. 저 풀린 독에 부스터를 달아준 게 중국자본이고. 돈 좀 쓰면 적의 내부에서 갈등이 생기니 남는장사였겠지.
소련에서 미국으로 간 사람이라, 공산주의와 사회주의를 미국에 적용해서 어떻게든 자신들이 추구했던 것이 헛것이 아니고자 하는 욕구가 있었던 거 같다더라. 중국은 미국에 독이 될 단체에는 열심히 돈 부었으니까(환경단체, 일부 인권단체, 비건, 페미 등), 그 중에 PC단체가 있었고 걔네가 선동능력이 탁월한 케이스인거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