곰탕집 성추행 사건만 봐도. 만약 저런 일 일어나면 본문의 택시기사들 처럼 멀뚱멀뚱 쳐다만 보지 마라. 그냥 아예 시선 돌리던가 니가 그 자리를 떠.

조용히 신고하고 튀어야지 ㅋ

한녀는 도와주는거 아니야

내 가족 아니면 안 도울 거. 그리고 옆에 여자들이 있었으면 뭐 도왔을 거 같냐 ㅋㅋㅋ

걸스캔두 애니띵이니 알아서 하라 그래. 원래 호의 같은 것도 상대도 같은 상황에서 호의 배풀었을 거다 라는 신뢰를 가지고 하는 건데 2030 여자들 대부분은 패미잖아 ㅋㅋ

리스크가 인생임. 저런 사례가 한두번만 있었어도 거리낌이 생기는데, 한두번도 아니고 자칭페미들 날뛰기까지 하니 구하고 싶어도 제 가족이나 지인 아니면 시도하기에 지나친 장벽이 생기고 말았음.

엮였다간 무슨 험한꼴 당하라고 도움을 줌?
여성인권 운운하며 남자가 도왔단 피해자에겐 무고죄에 가해자쪽엔 덤태기로 쳐맞고 범죄자로 몰려 철창행 확정인데

옛날처럼 한 악인이 여자를 괴롭혀 불의를 못참고 악인과 정당히 싸워 내쫓았다 이런 얘기들은 이제 대한민국 사회한정으로 동화속의 이야기일 뿐임

왜 돕지? 병신임? 엮여서 인실좆 당할일 있음?

조선에선 누가 쳐맞고 있는걸 봐도 못본척 지나가는게 옳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