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google.com/amp/s/www.donga.com/news/amp/all/20200530/101284177/1

윤미향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30일 자신의 딸이 ‘김복동 장학금’으로 대학교 학비를 냈다는 언론 보도와 관련, “해당 표현은 김복동 할머니가 제 자녀에게 준 용돈이라는 의미에 무게를 둔 것”이라고 반박했다. 

이시발 좆같은소식보니까 더줫같네 대가리 깨부숴버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