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윤규근, 황운하 등을 통해 맛있게 먹음.

문화계: 버닝썬을 통해 맛있게 먹음. 또 김상교 협박 때 문화계 인사들이 동석함.

군사계: 김상교 협박 때 군사계 인사들도 동원됨.

유흥계: 버-닝-썬

조폭계: 김상교 협박 때 전화 너머로 동참.

기업계: SM그룹 의혹 등

의료계: 우리들병원, 양산대병원 의혹 등

정치계: 말이 필요 없다

시민단체계: 윤미향 등. 김상교 협박 때도 시민단체 인사가 주도함.

언론계: 생략



예시

버닝썬 사건 때 문화계-유흥계-경찰계-청와대 이렇게 쭉쭉 엮임

조국 사태도 조국 때렸더니 윤규근이 튀어나옴.

윤미향 건도 파봤더니 이규민이 튀어나옴.



아무튼 내 생각에 검찰이랑 개신교 빼고 다 엮인 것 같음. 아무튼 그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