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마모토 타로(山本太郞)가 지난달말 국회에서 한 퍼포먼스.


얘는 이게 아베 지지율 올려주는 짓이라는 걸 알기나 할까.


전에 천황 편지 사건만 봐도 깨달은 건 없는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