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가 보고 있자니까 존나 역겨운데 내가 이상한 거냐?


부검해서 마약 나온 거랑 전과 많다는 건 나도 알음

근데 8분간 목눌러서 질식사 시킨 건 뭐냐?

CCTV 영상 보면 저항이라는 거는 경찰차 안 타려고 두 번 쓰러진 게 전부다.

근데 이미 수갑도 찬 상태였잖아? 경찰은 4명이나 있었고.

경찰차 안 타려고 했다고 한 사람의 목을 깔아뭉개서 죽인 게 맞는 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