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종파가 이렇게 많아졌는데 그냥 복종하고 나서 생각하자.


군주에게 복종하려는 병신같은 헬조선 집단주의가 여기라도 예외는 아니다.


그냥 절대자에게 지배받는게 헬조선 정신에 알맞는 것이다.


옛날 해방 이후 어느 미군의 말이 떠오르는 구만 


"헬조선은 집단주의가 너무 심해서 민주주의에 적합한 사회가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