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하다고 생각함 애초에 임시정부에서도

이승만-외교, 김구-항일투쟁, 여운형-행정

이런식의 체제였는데 말이지 김구는 투쟁가의 이미지가 강한 사람이여서 애초에 대통령에 뜻을 두었는지도 미지수인 사람임 정치인보단 투사에 가깝지

차라리 비교를 하자면 대한민국 전역의 행정제도의 시초격인 여운형 선생이랑 비교를 하는게 더 적절하다고 봄


김구랑 이승만을 비교하는건

잔다르크랑 샤를7세를 

비교하는거랑 다를게 없다고 생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