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개면 100개가 다 관찰예능임
내가 무슨 경비실에 앉아있는 느낌이야
예전에는 무도 보면서 깔깔거리고 웃었으면
요즘은 걍 나 혼자 산다 같은 거 보면서
가끔씩 피식피식하던가 아니면 걍 멍 때리고 보는 느낌?

솔직히 연예인 누가 어떻게 생활하는지 하나도 안 궁금해
걍 우리를 작정하고 웃기려고 드는 그런 예능이 다시 나왔으면 좋겠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