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3년에 노무현이 외국인에게 입국 개방을 하기전에


한국 산업에서 인력 부족분이 업종당 최저 3%에서 9% 선이었는데


개방후 6년 후에


한국 산업에서의 외국인 인구 구성이 최저28%에서 48%까지 급증했어


그럼 제도 개방으로 밀려들어온 외국인 노동자들이 초기 부족분 3~9%는 채우고


연간 물가상승률에 따라서 증가했어야 했던 인건비 인상이 필요한 한국인보다 싼 가격경쟁력을 유지해서



한국인 3D노동자는 타 업종보다 인건비 상승기회를 놓치고 그부분은 외노자들이나 만족할만한 일자리로 바뀌어서


25~39%만큼 한국인 일자리를 침식했고 한국인은 기타 소득이 높은 일자리를 쫒아서 갔거나 아니면 실직했다고 보는게 맞지



무슨 씨발 일하고 있던 약 30%의 3D노동일 하던 한국인들이 3D업종 혐오에 걸려서 일자리를 포기하고 IT공부하러 갔다고


보는게 맞냐? 단 5년만에? ㅋㅋㅋㅋㅋ



노무현 임기내 지지율 7%도 그렇게 보면 딱 맞는데


무슨 병신같이 사회초년생들이 3D업종 기피해서 6년만에 외국인 노동자 비율이 30%나 증가했다는 개소리를 하고 있는거냐? ㅋㅋ


IMF지난 한국에서 언제부터 대졸신입을 6년만에 회사 일자리의 30%나 교체 할정도로 많이 뽑았냐?


ㅋㅋㅋㅋ


씨발 무슨 뇌내망상으로 경제를 망상하니까


대학생들이 기피해서 일자리 없다 배부른 소리 한다 개같은 소리 나불대는거지 ㅋㅋㅋㅋ


과연 그런 시절이 있기는 하냐? ㅋㅋㅋㅋ  


꿀만 빤 진보대학생 새끼들 논리를 그대로 가져오면 어떻게 하냐 ㅋㅋㅋ 통계도 다 뭉개버리고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