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게 무슨 파쇼냐?



그냥 현실이지



윤미향은 이익이 있어서 쉼터 관리자를 죽이거나 자살종용한것 처럼 의심이 들고


울산시장 선거개입은 꼬리자르기를 위해 이틀에 걸쳐 두명을 죽인걸로 보이고


문재인은 오롯히 좌파 후계자라는 정치적 자산을 먹기위해 노무현을 밀어죽인 것처럼 의심이 돼



권력 상층부에 있던 아니던 간에



법과 제도를 속이고 자기가 이익을 오롯히 가져갈 수 있다고 믿는 새끼들은 살인도 하고 학살도 했음


내가 말한게 학살이야말로 정말 아름다운 행위위고 지금 학살을 하자고 부추겼냐?



현실에는 학살이던 살인이던 이해가 충돌하는 부분에 탈선을 하는 사람이 존재한다는거다



학살이던 살인이던 그른일이니까 안하는게 좋지


그리고 보통은 이익이 되는 경우가 없고 말야



근데 내가 그런 상황에 몰린다? 충분히 할 수 있는거 아닌가?


옳냐고 그르냐고? 당연히 그르지



근데 나는 도덕보다는 내 이익을 쫒아, 그리고 내가 본 세상에서는 수많은 새끼들이


도덕보다는 이익을 쫒더라



개병신들 판인 세상에서 나만 착하게 살필요 있냐? 보통은 법을 지키는게 이득이라 지키고 있는거지


어겨도 이득이기만 하면 바로 어길걸? 


여기서 이득이라는 건 물질적인것 포함, 명예, 사회적인 지위, 평판, 심리적인 만족감 이런걸 다 포함하는거다.



내가 동화적인 생각하지 말라는 것도 그런거임


나만 해도 제도니 윤리니 지랄이니 거지고 이득만 된다고 하면 저지를 새끼고


나 말고 다른 내 인생에 경험한 몇몇 새끼들을 보면 이미 저지름



그렇게 배신도 당하고 그러지



내가 당해본걸 보면


그 윤리니 지랄이니 도덕이니 정이니 관계니 이지랄 하는 것들 믿고 있다가는


대가리를 존나게 세게 맞는다는거야



상대는 씨발 너를 좆도 아니게 생각할 뿐만아니라 탈법도 부기지수로 저지를 자세가 되어있는데


본인은 그건 아 사람이 이건 하면 안되지 하는 카드로 찢어버리고 뇌에서 지우면


퍽이나 대응 되겠다.



개인의 문제에서는 보통 살인정도이고



국가의 문제에서는 학살정도 일건데



그게 과연 역사에 없었냐? 


일본도 하고 한국도 하고 미국도 하고 춘추 전국시대에도 한게 학살이야.



솔직히 나는 역사는 그런걸 배우려고 배운다고 보는 편이고


무슨 나라에서 알려주는 착한 피지배자 되는 방법인



법률과 도덕, 윤리만 주워섬기는 건 개돼지라고 보는 편이야



조국하고 윤미향은 그 도덕하고 정의 안주워섬기디?


그 도덕과 정의는 그냥 정치인이 되기 위한 이미지고


현실은 김앤장 불러서 전관 변호사 쳐바르는게 그새끼들이야



윤리? 도덕? 


피지배자 개돼지 새끼들을 꾸준히 세금 납세하는 착한개돼지로 만들기 위한 가장 싼 방법이지


무슨 그게 세계를 지배하는 절대선이 아니라는 거임




내가 파쇼적인 주장으로 여론몰이를 하는 것도 아니고


개인의 방어적인 입장에서 충분히 생각 할 수 있는 수단 혹은 당할 수 있는 수단으로 본다는데


그게 무슨 파쇼냐? ㅋㅋㅋ. 학살 대비하면 파쇼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