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화 감성에 찬물을 끼얹으면 그저 파쇼랑께 ㅋㅋ

비도덕적이고 비윤리적인 사회를 아무런 간섭도 없이 방임하는거 자체가 문제임. 법적 간섭이 아니더라도 교육이나 언론이나 매체를 통해서 간섭을 시켜야지.

그건 이미 읽어봄
근데 나는 도덕보다는 내 이익을 쫒아, 그리고 내가 본 "세상에서는 수많은 새끼들이
도덕보다는 이익을 쫒더라
개병신들 판인 세상에서 나만 착하게 살필요 있냐? 보통은 법을 지키는게 이득이라 지키고 있는거지
어겨도 이득이기만 하면 바로 어길걸? 
여기서 이득이라는 건 물질적인것 포함, 명예, 사회적인 지위, 평판, 심리적인 만족감 이런걸 다 포함하는거다.
내가 동화적인 생각하지 말라는 것도 그런거임
나만 해도 제도니 윤리니 지랄이니 거지고 이득만 된다고 하면 저지를 새끼고
나 말고 다른 내 인생에 경험한 몇몇 새끼들을 보면 이미 저지름"
이것도 있다

아랫글에서 말하는건 누가봐도 
누군가의 이익을 위해서 학살,살인이 일어날 가능성도 존재하고 이를 대비해야한다는 주장이 아니라

세상에는 이런 일이 일어나고, 나도 이익을 위해서라면 거리끼지 않아! 윤리의식? 그런건 다 동화라고!
이런 논조인데 욕을 하도 들어먹으니까 저렇게 선회하는것처럼 보이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