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감수하고 있는거 같은데.

내 기준에서는 상대 입장 생각해서 말조심 해야되는 것부터가 이미 고인물 문화라 적응이 안되서 나갈 생각이야.

관리직 가지고 대화중 차단하고 타채널에 박제해서 조리돌림이나 하던 새끼가 사과하길래 받아줬더니 나중에 통수치는게 같잖아서 욕하는데 왜 댁 기분을 맞춰줘야 되는지 모르겠네 ㅋㅋㅋ

무슨 벼슬을 하시길래 소인같은 천것이 불알이라도 빨아드려야 되겠습니까?

사과 페이크 치고 시비건 새끼가 어그로 끌길래 같이 욕을 했더니 뜬금없이 시비걸길래 같은 대응 해드립니다.

안기부장 좆집이라도 되시나?

쌍소리가 존나게 싫다길래 그만큼 해드렸습니다.